일단 모모나라 처음 시켜봤는데 2주안걸려서 도착해서 살짝 놀랐어요
다른대서 시켜먹다가 모모나라가 리벨서스 싸게 판매해서 구매해봤는데
다른곳 3주4주 걸려서 도착하거든요. 2주 안걸려서 도착한적이 처음이에요
리벨서스 드시는분들 제 경험담을 조금 써볼까합니다.
일단 초보분들은 3미리 한달은 꼭 드시기 바래요
저는 7미리 부터 시작했더니 속이 더부룩하고 고생을 좀 많이 했습니다.
욕심부려서 7미리로 했는데 견디기 힘들정도의 머랄까 울렁거림이 있었어요
제동생도 리벨서스 시작한지 3개월정도 됬는데 제충고를 듣고 3미리로 시작해서
고생없이 잘 넘어가서 한달후에는 7미리 복용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7미리 복용해서 10일간 울렁거림때문에 끊을까 까지 생각했으나 다행히 10일 지나니 가라앉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좀 바보처럼 했습니다.
정석대로 가시는게 제일 좋은듯 합니다.
3미리 최소 한달드시고 7미리 한달 드셔보고 14미리 가실지 7미리 남으실지 고민해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제경우는 7미리로 시작해서 7미리를 3달을 복용하고서야 14미리로 넘어갔습니다.
7미리시작할때 고생은 하지만 7미리 복용후 14미리로 업그레이드 할때는 울렁거림은 없었어요
7미리 한달 복용하고 3키로 정도 빠졌는데 이게 울렁거려서 빠진건지 약효과 때문인지는 모르겠네요
7미리두달 더 복용하면서 2키로 더 빠져서 5키로 감량 했습니다.
제가 운동도 안하고 거의 뒹굴생활만 하는 백조라 따로 운동은 안했는데
7미리 복용하면서 먹는게 많이 줄긴 했습니다.
양도 줄고 먹고싶은 욕망같은게 조금 없어지네요 ..
리벨서스 복용할때는 500미리의 물과 같이 먹는데 물 한번에 500미리 먹는게 저한태는 힘들더라고요
4잔 반을 마셔야 한다는 ㅡㅡ
그래도 약효과 좋다해서 꼭 지켰어요
14미리 넘어가서 부터 팍팍 줄겠지란 생각으로 복용을 시작했는데
어 별로 빠지는게 없더라고요
여기저기 찾아보고 뒤져보고 해보니
리벨서스를 먹더라도 극적인 효과를 보려면 식단조절이 필요하다고 하더라고요
14미리 한달 복용하면서 일키로 정도 빠지고 더이상 안빠지길래 이상하다 했는데
식단을 바꾸고 조금 운동을 해보니 키로수가 빠지기 시작하더라고요
일단 식단은 크게 바꾼것은 없고요 기름진음식과.기름으로 만든 음식은 뺐어요
야채 식단으로 바꾸고 육류는 최소한만 닭고기 가슴살 요리로 취했습니다.
그리고 운동은 헬스장을 다니고 그런거는 아니고 몸이 조금 가벼워 지니 동네 마실수준의 동네 세바퀴 돌아요
엄마랑 같이 동생과 같이 아파트 단지를 3~5바뀌 정도 돌아요...
그랬더니 호호호 드디어 14미리의 효과가 팍팍 나오더라고요
6키로 정도 빠지고 안빠지던게 식단을 조금 야채위주와 기름진 음식을 멀리 하니 14미리 한달 복용했을때 1키로 빠진게
식단과 운동을 같이 하니 6키로 빠졌어요 그다음 부터는 유지만 하고 있습니다.
제가 리벨서스를 지금 8개월 째 먹고 있는대요 11키로 감량을 했어요
혹시나 저처럼 복용하시는데 살이 왜 안빠지지 하시는분들은 식단조절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운동은 격렬한정도가 아닌 동네 마실삼아 한시간 정도 산책정도만 하셔도 효과를 보실거에요
현제 저는 유지하기위해 복용중이에요 여러책 기사를 봤는데 살짝 요요현상 올수도 있다고 해서
유지차원으로 복용주이랍니다.
제가 20대초반의 몸으로 돌아가게 해준 리벨서스 너무너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