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두달치 도착했습니다.
미리미리 떨어지기전에 시켰네요
2주 칼같이 도착했습니다.
이미 이전에 리벨서스 시켜서 복용중이라 믿고말고가 필요없고요
오늘 도착한 따끈따끈한 제 리벨입니다
비싼만큼 값어치를 합니다. 서민임에도 이런효과라면 차라도 팔겠습니다
리벨서스 3개월차 영자님의 조언대로 3미리 한달 먹고 7미리로 넘어가고 효과만점입니다.
저는 14미리까지 안가도 될거 같아서 7미리에 만족하며 복용중입니다.
제후기를 짧게 적으면
3미리는 아...이게 이런효과구나 라는것만 느낍니다.
체중은 소량 감소 합니다.1키로~3키로 왔다갔다 했습니다.
7미리 복용후 느낌이 커집니다.
일단 고정으로5키로는 감소하고 갑니다.
두달째 복용해보니 어느새 10키로가 감량되어있네요
따로 운동을 하거나 멀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복용후 운동을 권유하길래
아파트 계단 7층까지 왕복정도만 했습니다.
일단 음식을 먹으면 제가 약간 대식가 족인데 3숟가락 먹으면 포만감이 터집니다.
이게 하루종일 가네요? 머를 먹으면 일단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이 만땅이라
세숟가락 먹은게 세공기먹은거 마냥 아주 신기합니다.
이것저것 다이어트약 복용한게 많은데 리벨서스는 완전 느낌이 다릅니다.
아...이게 그래서 리벨리벨하는구나를 느끼네요
진짜 소식가 가 이런거구나를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리벨서스 때문에 코카콜라 푸드점들 주식이 떨어진다는게 먼지 이유를 알게됬습니다.
영자님왈 목표치 도달하면 그만 복용하라고 하시는데
저는 다시 10키로 찔까바 천천히 줄이려고요
새옷 산게 너무 아까워서
요즘 주위분들이 살빠져서 보기좋다라는말을 아주 많이 듣습니다.
비싼 약 인기많은 약 왜 그런지 알겠습니다.
